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루살렘 선언 (문단 편집) == 내용 == 공식 선언에 앞서 백악관이 2017년 11월 27일 국가안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방안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2/2017120200297.html|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 美 이르면 다음 주 공식 인정]] 원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공약대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방안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중동 지역의 반발을 의식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수도로 인정하는 방침만 발표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슬람권 주재 미국 외교관들도 "다음 주쯤 예루살렘의 지위 변동에 관한 발표가 있을 테니 반미(反美) 시위에 주의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한다. 미국에선 공약 준수이기에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었다는 입장과 중동 지역의 거센 반발을 살 것이라는 우려로 의견이 나뉘어 있다. 한 보기로 최근 미국을 방문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도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하면 중동 정세가 악화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18년 5월 13일에 미 대사관 이전 하루 전날인데 전야제를 겸한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를 주최하면서, 이스라엘에 주재하는 86개국 대사를 초청했지만, 30개국 대사만 행사 참석했다. 전야제엔 대사관 이전 행사를 위해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 등 미국 대표단도 참석한다. 14일 대사관 개관 행사에 각국 대사들을 초청하지 않았다.[* 이 날이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이었다는 점이다.] 또, 대사관 이전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에게 이스라엘군이 총격을 가해서 50여명이 사망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M7E2nNbyI|미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날…최악의 유혈 사태]] 미국 이외에도 [[과테말라]]가 옮겼고, 브라질은 2022년에 예루살렘으로 옮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261721|#]] 2020년 8월에는 코소보와 세르비아가 옮긴다고 발표했다.[[https://www.reuters.com/article/us-serbia-kosovo-usa-jerusalem/serbia-kosovo-to-open-israel-embassies-in-jerusalem-idUSKBN25V2GF|#]] 2021년 6월에 온두라스도 설치했다.[[https://m.yna.co.kr/view/AKR20210624179500009?section=international/all|#]]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 바이든]]은 예루살렘에 미국 대사관을 그대로 두겠다고 밝혔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81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